다여니's Story

아이폰X의 편리함 (첫번째) 잠들어 있는 아이폰X를 깨우는 방법핸드폰을 들어 움직이지 않아도 가만히 놔 둔 상태에서 "톡" 하고 건드리면 아이폰이 깨어납니다.아이폰 X의 아주 사소한 편리함 이네요. ㅋ

2017년12월3일 새벽 아이폰X가 갑자기 꺼지는거에요. 밧데리가 5%정도 밖에 없어서 혹시 밧데리가 부족해서 그런가 싶어 의심없이 그냥 충전을 시켰는데 딩딩하는 소리가 계속 나는거에요. 그래서 아이폰을 켜서 앱을 실행하려고 하니 한 1~2분정도 있으니까 화면 가운데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표시가 생기면서 꺼지는거에요. 기존 아이폰을 사용할 때는 이런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 A/S를 가야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이 증상이 아이폰에서는 기종과 상관없이 있었던 증상이더군요. 일명 "무한리스프링 현상" 이 증상의 해결방법은 2~3가지가 있는데 제가 오늘 행한 방법은 아이폰의 설정 ➜ 일반 ➜ 날짜및 시간 ➜ 자동으로 설정 off ➜ 시간대를 2017년12월1일(이 증상이 없었던 시점으로 이동) 하..

평상시에 익스플로러보다 크롬을 많이 사용하는 이용자인데요. 네이버 웨일을 사용해보니 크롬과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 브라우저도 여러종류가 있는데요. 이것저것 몇가지 사용을 해 보았지만 낯선 느낌이 강해서 다시 크롬으로 되돌아 오곤 했는데, 네이버 웨일은 크롬과 많이 닮아서 사용의 익숙함이 있어 다운 받은 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웨일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방법은 우선 네이버 검색으로 "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를 칩니다. 그리고 컴퓨터 사양에 따라 다운로드를 받으면 됩니다. 컴퓨터 사양은 알아서 해주네요. 평상시에 크롬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부담없이 사용하실 수 있으니 다운받아 경험해 보세요.

맥을 사용하다가 이미지를 저장하고자 할때 스크린샷을 이용합니다. 스크린샷의 이용방법은 전체화면인 경우에는 키보드 command+shift+4 키를 누르면 되고,특정부분 화면인 경우에는 키보드 command+shift+3 키를 누르면 됩니다. 이때 저장된 이미지를 어디로 저장할 것인가? 라는 부분인데요. 맥의 기본은 데스크탑에 저장이 됩니다. 그러나 이 저장경로를 터미널 명령어를 사용하여 스크린샷 기본 저장 경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우선 터미널을 실행합니다. 터미널은 여러가지 방법은 실행할 수 있는데 저는 Launchpad ➡︎ 터미널을 실행시켰습니다. 터미널을 실행시키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터미널에 명령어를 입력을 해야 합니다. 내가 저장하고 싶은 곳을 입력하면 되는데요.도큐멘트 폴더, 다운로드 폴더..

포토샵 Photoshop 무료버전을 다운 받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우선 네이버 검색으로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를 검색합니다.2. 어도비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상단의 지원 ➡︎ 다운로드 및 설치 를 클릭합니다. 3. Adobe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주요 무료 시험버전 다운로드 중 Photoshop CC 를 클릭합니다. 4. 그러면 CreativeCloud(URKHandler).app 을(를) 여시겠습니까? 라는 창이 뜹니다. 그러면 열기를 클릭합니다. 5. 설치가 다 되면 설치할 수 목록들이 보여집니다. 그러면 그 중에서 포토샵을 클릭하면 자동 설치가 완료 됩니다. 아주 쉬운 방법으로 시험버전 다운 받아 잘 활용하세요. 계속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월 11,000원으로 가능하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앱을 하나 소개합니다. Remote Mouse FREE...핸드폰으로 Mac/PC를 무선으로 조종할수 있는 앱 입니다.키보드와 터치패드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숫자키보드 사용도 물론 가능합니다. 이 앱을 사용하려면 시작전에 설정을 해야 하는데 1. Mac/Pc로 www.remotemouse.net에 방문하여 Remote Mouse 서버를 설치해 줍니다.2. 컴퓨터와 모바일 장치가 반드시 같은 Wi-Fi에 연결되도록 하여야 합니다.3. Remote Mouse 앱을 열어 "시작"버튼을 눌러 접속합니다.

맥과 아이패드를 듀얼모니터로 사용하기 위해서 깔아본 App 인 Yam Display free 입니다. 이 앱을 깔기 이전에 Splashtop Wired XDisplay App을 깔아보았는데, 마우스인식이 좀 늦은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Yam Display App을 깔아봤더니 이전 앱보다는 그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설치방법은 앱스토어에서 Yam Display App을 각각 맥과 아이패드에 다운 받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실행을 시키면 별도의 설정 필요없이 자동으로 인식이 됩니다. 아이패드에 설치된 Yam Display App을 클릭하면 듀얼모니터가 됩니다. 테스트 겸 받아 본 앱인데 이 앱은 무료 앱이라 각각의 연결시간이 7분으로 제한되어 있다고 합니다. 해상도는 Splashtop Wired X..

한/영타 전환키는 일반적으로 command + spacebar 입니다. 그런데 caps lock키도 한/영타의 전환이 가능합니다. 짧게 클릭을 할 경우 한글과 영어의 전환이 가능하고, 영어가 선택되어 있는 경우 길게 눌러주면 대문자/소문자 전환이 가능합니다. 한글로 입력 후 짧게 클릭하면 이렇게 english 소문자로 입력이 되고 영어로 선택되어 있을 때 길게 눌러 주면 caps lock키에 불이 켜지면서 이렇게 ENGLISH 대문자로 전환이 됩니다. command+spacebar로 사용하는 것보다 새끼 손가락으로 클릭하면 되니까 사용하기에 편한 느낌이 듭니다.

갑자기 아이폰 상단에 표시가 되던 이동통신사 표시와 현재 시간, 밧데리표시가 나타나질 않는 황당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화면을 선택하거나 할 때는 나타났다가 바탕화면으로 돌아오면 다시 사라지는 현상입니다. 설정에 들어가서 여러가지를 확인해봐도 아무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아이폰을 껐다가 다시 켜면 해결이 됩니다.

아이폰 배경화면을 위한 앱입니다. 멋진 배경화면이 카테고리별로 검색가능합니다. 멋진 배경화면을 고르고 고르다 보면 불편한 진실이 발견됩니다.바로 아이폰의 용량이 쭉쭉 올라간다는 것이지요.이 앱의 단점이 바로 아이폰 용량을 많이 잡아 먹는다는 것입니다.중간에 한번씩 앱을 삭제했다가 다시 깔고 하면서 사용해봤는데 불편함이 있네요. 그래서 다른 앱을 검색해 보았더니 【배경화면 라이브-테마, 잠금화면 및 이미지 】 이라는 앱이 있었습니다.이 앱도 카테고리별로 이미지를 검색할 수 있는데, 한가지 좋은 점은 캐시 지우기 라는 기능이 있습니다.그래서 아이폰 용량에 예민한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앱인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제가 사용해 본 바로는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