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貢曰 : 君子之過也, 如日月之食焉. 過也, 人皆見之; 更也, 人皆仰之.
자공왈 군자지과야 여일월지식언, 과야 인개견지경야 인개앙지
자공이 말하였다.
“군자의 허물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 허물이 있으면 사람들이 다 보게 되고, 허물을 고치면 사람들이 다 우러러 본다.”
'책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전필사19일차]양화14장/지식을 자랑하지 말라 (0) | 2020.05.07 |
---|---|
[필사]여인숙/루미 (0) | 2020.05.07 |
[필사]청년으로/박재동 (0) | 2020.05.06 |
[필사]행복이 따로 있나요/최유진 (0) | 2020.05.05 |
[필사]그대 그런사람을 가졌는가?/함석현 (0) | 2020.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