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이야기 8

하나카드 엘지유플러스 빅팟카드로 월 17,000원 혜택보자

기존에 사용하던 인터넷을 혹시 변경하고자 한다면 엘지유플러스 500광기가 슬림형은 어떨까요? 인터넷의 속도도 500기가 정도면 훌륭하고, 거기다가 인터넷 TV까지 결합하면 결합 혜택도 볼 수 있고, 핸드폰까지 결합하면 할인 혜택을 추가로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결합하는 핸드폰은 명의가 다 달라야 했었지만, 현재는 한 사람이 여러 개의 핸드폰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핸드폰의 대 수만큼 할인 혜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나 엘지유플러스 박팟카드 할인 혜택 하나카드에서 발급하는 엘지유플러스 빅팟카드를 발급 받으세요. 하나카드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발급 받으면 됩니다. 이 빅팟카드의 할인 혜택은 이렇다고 합니다.전월 카드이용금액 30만원 이상 시 제공되며, 월 17,000원을 24개월 청구 할인된다고 합니다. 그..

사소한이야기 2017.12.05

BOSCH 글루건으로 신발 미끄럼 방지 가능하다.

신발을 신다보면 바닥이 닳아서 미끄러운 경우가 있지요? 이 때 신발이 많이 낡았으면 버리면 되는데 바닥만 문제이지 신발은 아직 쓸만한 경우엔 어찌해야 할까요? 이럴 때 아주 간단하고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집에 있는 글루건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신발을 뒤집어 바닥을 보이게 하고 글루건을 바닥에 쏩니다. 그리고 잠깐 아주 잠깐 굳히면 됩니다. 한 번 신어보세요... 완벽하게 미끄럼 방지가 됩니다. 남편의 아이디어 스타트! 엄마 신발이 너무 많이 닳은 것 같네요. 그래도 버리기가 아까워서 올 여름만 신고 버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신발 바닥 작업 들어갑니다. 그런데 집에 글루건이 없네요. 이룬~~~ 글루건을 하나 사야 겠어요. 어떤 걸로 살까? 고민을 하다가...그래도 좋은 글루건이 효과가 더 있겠지 라는..

사소한이야기 2017.09.14

밝은 달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다.

오늘따라 유난히 이뻐보이는 달을 보며참 밝기도 하지. 어쩜 저리도 동그랄까? 아무런 생각없이 그저 바라보고만 있었네. 새해가 된지도 벌써 10일이 지났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흐름이 빠르게 느껴진다더니 맞는 말인것 같다. 요 몇일동안 마음 무거웠던 일들을 정리하고 드디어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던져버렸다. 과감하게. 속 시원하다. 아직 남은 숙제가 있지만 그리 마음이 무겁지 않다. 잘 될것같다.

사소한이야기 2017.01.12

(음악)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말하는 대로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날 내 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사소한이야기 2016.11.10

(법륜스님) 인생수업

(법륜스님) 인생수업40대 후반에 들어서 아주 호되게 인생수업을 하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진행형 ing 이지요.. 이런 힘든 시기에 저에게 힘이 되어 준 분이 바로 법륜스님이십니다.한번도 실제로 뵌 적 없지만 Youtube나 블로그등을 통해 많은 글들과 말씀을 접하면서 "아하....그렇군요... 그럴수도 있겠네요.."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분이시더군요. 지금도 어찌해야하나 하는 마음으로 너무 괴롭고 힘든 시간에 저에게 힘이 되어주는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중에서 한번 적어 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여러 장애와 역경을 이겨내는 것은 인생 공부하는 것과 같습니다. 역경에 부딪쳐서 이겨내는 힘을 키ㅜㅇ면앞으로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지온실 속 화초처럼 아무 일도 없기만 바라면인생 공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

사소한이야기 2016.10.27

(법륜스님) 엄마의 사랑

(법륜스님) 엄마의 사랑 하나님의 마음, 보살의 마음은 "약한자를 돕는 마음"입니다. 그 마음은 엄마의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그런데 요즘 엄마들은 "엄마"이기보다 "이웃집 아줌마"같아요 아이가 공부 잘하고, 잘나면 좋아하고, 공부 못하면 말 안들으면 미워하거든요. 그렇게 잘난 아이는 "옆집 아줌마"도 좋아합니다. 아이가 말도 안 듣고, 공부도 못하고, 말썽 피우고, 못 되게 굴어서 세상 사람들이 다 내쳐도 가슴으로 그 아이를 품는 세상의 딱 하나뿐인 사람 그것이 엄마입니다. 종교적으로는 보살의 자비심. 하나님의 사랑이라 부르는 것이 현실에서의 엄마의 사랑입니다.

사소한이야기 201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