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躬自厚, 而薄責於人, 則遠怨矣."
자왈: "궁자후, 이박책어인, 즉원원의."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스스로에게 엄중하게 책망하고 남에게 가볍게 책망한다면 원망을 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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