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貢方人, 子曰: "賜也賢乎哉! 夫我則不暇."
자공방인, 자왈: "사야현호재! 부아즉불가."
자공이 다른 사람을 비판하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는 현명한가 보구나! 도대체 나는 그렇게 할 겨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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