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길/윤동주

라미뉴 2020. 3. 6. 09:54

30일 시 필사/ 11일차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참 멋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잃어버린 것을 찾는 사람은 더 멋진 사람입니다.